저희는 일반 로펌과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인력을 줄이고, 이익을 내는 일에 치중하며, 전문성에서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오늘날의 법률시장 추세에서 벗어나, 의뢰인이 감동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서비스 정신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의뢰인들 사이에서 좋은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의뢰인 여러분에게 집중하지 않으면,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의 서울에서 태어나, 14살에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온 미쉘 조 변호사는 대학교를 졸업 후, 바로 개인 상해 로펌에서 법률 커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로펌에서 기초에서부터 법률을 꼼꼼하고 다양하게 익혔으며, 로펌 내부의 다양한 일들을 해냈고, 많은 사건을 통해 의뢰인들의 간절한 희망과 기대를 뼛속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년간 사무장으로 일을 한 경험을 가진 미셸은 다른 일반적인 변호사와는 다릅니다.
고객과 직접 대응해드리고 만나면서, 그들의 고민과 우려를 효과적으로 이해하며, 알아낸 문제점들이나 우려에 대한 답변과 해결책을 묻기 전에도 미리 제시하는 데에 능숙합니다. 보험 회사와의 소통 면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미셸 변호사는 자기의 경험과 열정, 그리고 고객에 대한 변함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미셸 최 변호사
설립자
미셸 변호사는 이제 의뢰인 여러분들 곁에서 변호하는 일을 평생 목표로 삼고, 개인 상해, 레몬법, 형사 변호 분야의 전문 변호사로서 2024년 초 ‘미셸 법률사무소’를 창립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고, 한국 중국 일본과 남미, 유럽, 미국 전역의 로스쿨 학생들을 위한 캘리포니아 변호사 자격 시험 컨설턴트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셸 변호사가 걸어온 긴 여정은 이제 그녀가 바라던 가장 열정적인 곳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해 도움이 필요한 여러분에게 전문성과 성실함을 겸비한 미셸변호사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그 목표를 함께 이뤄가겠다는 마음입니다.